뉴스 다낭스파여행, 1일 1일 마사지로 힐링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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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랄타 댓글 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17-10-14 21:48본문
베트남 다낭은 아름답고 모던하다. 한 강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섰으며,
호이안과 다낭을 잇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특별한 쉼을 선사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동시에 다낭의 현대적 감각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변화하게 했다.
청아한 새소리를 들으며 야자수 밑에서의 쉼, 가성비 있는 미식여행, 리조트의 휴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베트남 다낭이다.
특히 다낭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는 일정은 다낭스파여행이다.
네이버카페 “다낭홀릭”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다낭스파여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다낭홀릭”에서는 다낭을 다녀온 여행객, 비즈니스 여행객, 또는 교민들의 체험 후기를 볼 수 있는데,
그들 사이에서는 1일 1마사지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1일 1마사지란 하루 한 번, 마사지를 받는 스파 여행을 뜻하는 말로 지쳤던 몸을 이완시키고
더욱 에너지있게 여행을 즐기기 위한 문화이다.
다낭여행 커뮤니티, “다낭홀릭” 회원들 사이에서 인지도 있는 스파샵을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카페 “다낭홀릭”은 1일 1마사지가 가능한 다낭스파여행 추천 코스로 세 곳을 선정했다.
첫 날, 힐링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하타스파”를 추천한다. 하타스파는 베트남 다낭의 전통 로컬샵으로,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테라피스트의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하타스파는 스트레스를 이완시키는 테라피 마사지, 돌의 온기로 몸 전체의 긴장을 풀어주는 핫스톤 마사지,
부분 마사지인 발 마사지, 베이비 마사지 등이 있다.
무엇보다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전문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둘째 날, 호이안과 다낭을 모두 여행할 수 있는 “더 호이안스파”를 소개한다.
“더 호이안스파”는 호이안에서 유일하게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매일 2시간에 한 번씩 다낭과 호이안을 왕복 픽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더 호이안스파”에서는 드라이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스톤 마사지, 황제 스파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셋째 날, 여행객을 왕처럼 모시는 럭셔리 스파샵 “더 다낭스파”를 추천한다.
“ 더 다낭스파”는 세련되고 모던한 건물뿐만 아니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실제로 “더 다낭스파”에서는 여행의 첫날과 마지막 날, 여행객들의 호텔 체크인 전과 호텔 체크 아웃 후
시간의 공백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픽드랍 서비스 및 짐보관 서비스, 룸 제공을 하고 있다.
더 다낭스파의 드림패키지는 여행의 첫 날, 밤 늦게 도착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공항 픽업 서비스로 이동해,
룸에서 잠을 청한 후, 이튿날 스파를 받고, 드랍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굿바이패키지는 여행객이 호텔 체크아웃 후, 선택하면 좋은 서비스로 호텔 픽업과 짐 보관,
룸 제공(오후 8시~11시)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처럼 하타스파, 더호이안스파, 더 다낭스파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는 물론 여행객을 위한 각종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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