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제일경락안마원’, 바우처 혜택 / 마사지 등 정부지원 최대 90% 할인 > 마사지.뷰티정보

군산시 나운동 소재 안마원?지압원 ‘제일 경락안마원(대표 김병길)’이 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란 보건복지부가 노인 및 장애인 복지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원?보장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만60세 이상 일반인과 만55세 이상 의료급여 대상자는 정부지원으로 

90% 할인 된 가격에 마사지와 지압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지체장애인(뇌병변)은 연령에 상관없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밖에 업체에서는 공무원에게 제공되는 복지 포인트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중 군산에서만 300명 이상의 대기자가 밀릴 만큼 인기가 좋다”며 “대기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산의 현재 안마 바우처 예산은 3억6천만 원으로 250명 정도만 커버가 가능하다”며 

“국가적으로 예산 확보 및 증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군산 ‘제일경락안마원’은 골반교정 및 척추교정, 체형교정 등 신체교정을 돕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안마원입니다.

특히, 국가에서 3년 간 인체 해부학과 기초의학 등을 교육 받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직접 시술해

차별화된 마사지와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시각장애인안마사는 매년 2회 이상 보수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뛰어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일경락안마원은 군산 등지에서 가장 큰 안마원인 만큼 

커플단위, 가족단위 고객도 함께 수용이 가능 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최소 20년 이상의 전문 안마사 5명이 안마와 지압, 마사지를 시술하며, 

커플마사지 및 가족마사지, 경락 등 다양한 마사지 코스가 준비돼있습니다.

이 외에도 카이로프락틱 치료를 돕는 게 업체의 특징입니다.

카이로프락틱 치료는 손을 뜻하는 카이로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수술 없이 신경 및 근골격계 치료를 돕는 방법입니다.

이 때문에 카이로프락틱 치료는 근육통개선 및 전신교정, 통증관리에 좋습니다.

군산 ‘제일 경락 안마원’의 김병길 대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만큼 목과 어깨의 결림, 거북목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며 

“차별화된 시설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안마사들과 함께 하는 만큼 척추교정 및 골반교정, 체형교정 등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믿고 추천 할 수 있는 안마원이 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업체는 이용 고객들에 한해 무료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우처안마 및 바우처마사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 나운동 소재 안마?지압원 ‘제일경락안마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