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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팁 종아리는 제2의 심장, 종아리 마사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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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quaman 댓글 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17-03-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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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되면 종아리가 퉁퉁 붓는 분들에게 종아리마사지는 꼭 필요합니다.

쉽게 붓는 종아리는 본인에게 컴플렉스로 작용할 뿐 아니라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최근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게 되면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 암, 심근경색, 아토피, 천식, 요통, 무릎통증, 하지정맥류, 

어깨 결림, 냉증, 불면증, 갱년기 및 치매 증상을 예방, 개선됩니다.

 

 

종아리 마사지가 이렇게 효험이 있는 이유는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혈액은 지구중력의 영향으로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습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하면 좋지 않으므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 중요한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 심장병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과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냉해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 몸의 곳곳이 손상되어 감기에 잘 걸리고,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합니다. 

  

 

종아리 마사지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주물러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높아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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