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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현 샵 탑밸런스, 통증 마사지 재방문율 70%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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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륵본능 댓글 0건 조회 914회 작성일 17-09-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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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골반 틀어짐, 허리 통증. 남 얘기가 아니다. 지금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현대 질병이다. 

잦은 스마트폰 사용과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로 인해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최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사지샵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탑밸런스는 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마사지샵이다. 

최근에는 재방문율이 70%를 넘으며 통증관리와 체형교정으로 유명해졌다. 

 

탑밸런스 관계자는 “단순히 획일화된 마사지가 아니라 한 명 한 명 고객의 체형과 몸 상태에 맞춰 

1:1 맞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후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만족하시고 

다시 방문해 주시는 것 같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탑밸런스에는 세 종류의 마사시 테라피가 있다. 집중 테라피는 특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통증 완화해준다. 

밸런스 테라피는 전체적인 불균형과 통증을 잡아준다. 탑밸런스 테라피는 

집중+밸런스 테라피와 맞춤 운동까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탑밸런스 측은 “탑밸런스 테라피는 기존 1시간 관리가 짧게 느껴지거나 

만성피로로 바디 케어를 원하시는 고객에게 좋다”고 설명했다.

 

통증 마사지를 위해 탑밸런스를 방문한 고객은 “어깨 결림에 탑밸런스 수기 마사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며 

“테라피도 좋았지만 개인 상담을 통해 평소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고 교정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줘서 많이 도움이 됐다”며 만족을 나타냈다.

 

통증 마사지 전문 탑밸런스는 논현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은 필수다. 운영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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